유동규, 배신감 거듭 언급…“이제 무서운 게 없다”

2022-10-25 71



서울 유동규 "진짜 형들인 줄 알았는데 마음 다쳐"…대장동 핵심의 반격
동아 유동규 "이제 무서운 게 없어…진짜 형들인 줄 알았는데 배신감"
경향 유 씨 "1년을 참았다, 의리 지킬 이유 없어져" 추가 폭로 예고

[2022.10.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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