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미키광수도 박광재 앞에 서면 귀여워지는 마법? 각 팀의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한판!

2022-10-24 0



각 팀의 피지컬 에이스 등판!
박광재와 미키광수,
농구 팀과 개그 팀의 운명이 이들에게 달렸다!

채널A x 채널S 공동제작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으로 ‘힘’쓰는 한판 승부
[천하제일장사] 월요일 밤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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