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50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감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장애물 120 클래스' 국산마 경기에서는 한국마사회 승마단 소속 방시레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127명의 선수와 말 150여 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한 유관중 경기로 펼쳐졌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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