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전쟁터 된 감사원 국감…책상 내리친 박범계 “가만히 계세요”
2022-10-12
173
경향 유병호 "대통령실 문자는 정상적 소통…이전 대화 답변 거부"
서울 이관섭 수석과 연락 횟수 질문엔 유 "답변드릴 의무가 없다" 맞서
한국 야 "휴대폰 문자 공개하라" 유병호 "매일 지운다"
[2022.10.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00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해명자료 나간다”…감사원-대통령실 문자
감사원 사무총장이 국정수석에게 보고…“무식한 소리” 문자 노출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원희룡 “배신의 정치는 성공하지 못해”
[핫플]대법, ‘정진석 실형’ 판사 정치성 글 조사 착수
물살 덮치는 순간까지 ‘찰칵’…파도 휩쓸린 관광객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계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