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포기한 윤이나, 3년 출전정지 징계 확정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징계에 대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으면서 3년간 대회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윤이나는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플레이를 했지만 한 달 후에야 자진 신고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윤이나 측 관계자는 "주위의 설득에도 윤이나가 지금은 반성할 때라며 재심을 포기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일본과 미국 투어 진출 계획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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