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이냐 복선이냐”…한동훈의 응수

2022-10-11 440



서울 韓 "金 대변인 범죄 신고하는 건지 범죄 드러나도 수사 말란 것인지"
경향 미, 대북 가상통화 송금 수사 관련자 e메일에 이 대표 등장
경향 김 "연결고리 잡으러 간 것" 장관 수사 지휘는 위법 주장

[2022.10.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9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