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19에 지친 일상을 위로한다는 의미를 담아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저녁 7시 20분부터 7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이탈리아 세 개 팀이 참가했고, 우리나라 팀은 마지막 30분 동안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불꽃 축제를 보기 위해 여의도에만 75만 명, 전체적으론 100만 명의 인파가 한강공원에 몰렸다고 추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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