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접근 마라” 통보에 ‘스토킹 혐의’ 유튜버 반응은?

2022-10-03 671



한동훈 퇴근길 한달간 미행…경찰, 30대 유튜버 입건
한동훈 미행 용의자 소속 매체 반박…"정당한 취재"
지난 8월 말부터 한 달간 관용차 따라붙어 미행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알립니다
본문: 위 보도에 대해 시민언론더탐사 측은 “시민언론더탐사는 신문법에 따라 설립된 언론사이고,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공직자 한동훈 장관의 관용 차량을 한 달 내 3차례에 걸쳐 추적한 것일 뿐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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