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원) 3위 포항이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포항은 울산 원정에서 1대 1로 비기던 후반 추가시간 노경호가 역전골을 터뜨려 2대 1로 이겼습니다.
포항은 4위 인천을 따돌리고 3위 자리를 굳혔고, 승점 쌓기에 실패한 선두 울산은 2위 전북에 7점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수원과 인천은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비겼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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