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정체 점점 풀려...내일 새벽 2~3시 해소 / YTN

2022-09-11 15

추석 연휴 사흘째, 귀경길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었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흐름이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도착을 기준으로 지역별로 밤 10시에 출발하면,

부산에서 4시간 16분, 광주에서 3시간 40분 대전에서 2시간 4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방향 정체가 내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 10~11시쯤 다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쯤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9112155385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