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혼란에 책임 통감”…5개월 만에 결국 사퇴

2022-09-08 54



與, '정진석 비대위' 의결…동시에 권성동 사퇴
장제원·권성동 가고…정진석 왔다
권성동 "사퇴 늦었다는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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