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의 마지막 말 “엄마, 키워줘서 고마워요”

2022-09-08 557



동아 "아들, 너라도 살아서 나가" 내보냈는데…구조된 엄마의 오열
동아 52세 엄마, 갑자기 물 차오르자 수영할 줄 아는 아들 먼저 보내
동아 죽음 각오한 엄마만 극적으로 생환…저체온증 속 '우리 아들'만 찾아

[2022.9.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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