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생환…지하주차장 2명, 15시간 버텼다

2022-09-07 230



경향 차 빼려다…포항의 '비극'
중앙 12시간 만에 구조 30대 "포기하고 싶었지만 애들 생각에 버텨"
한경 파이프 매달려 13시간 버틴 생존자…"아이들 생각에 포기할 수 없었다"

[2022.9.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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