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철야 비상 근무…“군·경 현장 투입” 긴급 지시도

2022-09-06 74



尹 “태풍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 놓지 말라”
尹 철야 비상 근무…“군·경 현장 투입” 긴급 지시도
힌남노, 오전 7시 10분 쯤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가

[2022.9.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