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 유력 검토
대통령실이 전희경 전 의원을 정무1비서관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전 전 의원에 대한 최종 검증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수 시민단체 출신인 전 전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당 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앞서 정무2비서관으로는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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