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영유아용 코로나 백신 허가심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사의 영유아용 코로나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신청된 6개월에서 4세용 코로나 백신은 앞서 식약처가 허가한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코미나티주'와 유효성분이 동일합니다.
식약처는 품목허가 신청시 제출된 자료를 검토하고 백신 전문가에게 안전성·효과성에 대해 자문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모더나사도 지난 6월 식약처에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접종 가능한 코로나 백신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화이자 #코미나티주 #모더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