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에서 지난해 남자 단식 우승자 메드베데프가 가볍게 2회전에 올랐습니다.
세계 1위 메드베데프는 미국 선수를 3대 0으로 손쉽게 제압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간판 권순우는 스페인의 38살 노장 베르다스코와 내일(31) 새벽 1회전에서 맞붙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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