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美 차관 못 만나”…野-한동훈, 이번엔 ‘국격 논쟁’

2022-08-30 111



여야, 법사위서 한동훈 출장 성과 두고 언쟁
野 김의겸 "한동훈, 美 법무차관도 못 만나"
野 "美 차관 못 만나" vs 한동훈 "美 충분히 예우"

[2022.8.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