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때린 박홍근 “한마디도 지지 않겠다는 ‘미운 7살’ 같아”

2022-08-24 2,299



경향 수사 대상 확대 등 '검찰권 강화'에 집중 '법 수호자' 아닌 '법 기술자' 행보 보여
한겨레 검찰 수사권 복원·야당과 막말 설전…'소통령' 논란 부른 100일
한겨레 '검찰 수사권 확대' 모순되는 법 해석 강변한 한동훈

[2022.8.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6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