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
미국과 영국,"/>

미·영·프·독 정상 통화 "우크라 원전 안전 보장해야"

2022-08-21 0

미·영·프·독 정상 통화 "우크라 원전 안전 보장해야"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정상이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보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현지시간 21일 전화 통화에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촉구했다고 영국·독일 총리실 등이 밝혔습니다.

이들 4개국 정상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면서 원전 주변 지역에서 군사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