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 대회에서 조직력의 GS칼텍스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G S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순천·도드람컵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문지윤이 23점으로 활약해 김연경 김다은이 반격한 흥국을 3대 2로 눌렀습니다.
GS칼텍스는 1위, 흥국생명은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모레(19) B조 2위, 1위와 각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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