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에서 만난 익숙한 향기… 행복할 순간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터지는 울음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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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에 입성하자마자 가장 먼저 다가간 화장대,
그리고 마주친 익숙한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낸시랭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매주 (화)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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