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가까운 어머니가 만들어주는 60년 전통의 깊은 맛, 완주 순두부집에 들른 두심

2022-08-16 0



89세 어머니가 직접 만드시는
60년 전통의 깊은 순두부
그 맛을 보기 위해 완주 순두부집에 들른 두심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