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4번 맞은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불라 CEO 성명에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면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불라CEO와 마찬가지로 4차 접종까지 마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받아 완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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