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유용’ 몰랐다?…배 씨 “2만6000원 취소 전표 가져와”

2022-08-11 26



서울 李측,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반박 "김 씨 몫만 정치자금카드로 지불"
한겨레 당직자와 식사비 지출 관련 이재명 쪽 "수사 적극 협조"
조선 '법카 논란' 김혜경 소환장…이재명 측 "밥 같이 먹었지만, 대리결제 몰랐다"

[2022.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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