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손 내밀자 이재명 휴대전화 보며 ‘노룩악수’

2022-08-09 149



박용진 손 내밀자 이재명 휴대전화 보며 ‘노룩악수’ 
박민영 "우리가 다 민망…승자의 여유 보여 달라"
박용진 "이재명, 아마 중요한 검색하지 않았을까"

[2022.8.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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