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6시 반쯤 부산 기장군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원룸 안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세대에 있던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80520032399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