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두고 중국은 추악한 정치 활극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펠로시의 위험한 도발 행위는 순전히 개인의 정치적 자본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꼬집었습니다.
이어, 펠로시의 타이완행은 민주주의 수호가 아니라 중국 주권의 침해이자 영토 침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의 대응 조치는 힘 있고 실효적일 것이라며 우리는 한다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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