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버츄얼 휴먼 걸그룹인 이터니티가 사상 처음으로 TV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버츄얼 휴먼 걸그룹 이터니티의 멤버 제인은 오늘 YTN 뉴스라이더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들도 장기적으로 인간과 같이 콘텐츠로 평가받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제인은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웹드라마의 배우로 나서기도 했다면서 올해 말에는 이터니티 멤버 11명이 함께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인은 또 활동 초반에는 표정 등이 부자연스럽기도 했지만 점차 발전이 됐다며, 팬덤도 점차 늘어나 오는 9월 영국에서 열리는 K문화박람회에 초청됐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제인이 소속된 버츄얼 휴먼 걸그룹 이터니티는 지난해 3월 데뷔한 K팝 걸그룹으로 올해 4월에는 신곡 '파라다이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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