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강기훈 행정관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그 능력이나 공로를 인정해 채용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권 직무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행정관을 직접 대통령실에 추천했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추천한 것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강 행정관이 대선 과정에서 어떤 공로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강 행정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권 직무대행이 나눈 문자메시지에 등장하는 인물로, 강경우파 정당인 '자유의 새벽당' 출신입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2819084111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