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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올곧은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두심! 가슴이 탁 트이는 담양 대나무 숲

2022-07-26 1



"너네는 어떻게 이렇게 속을 비우면서 꼿꼿하게 살았니"
더운 여름날, 빽빽한 대나무가 가득 찬 숲에서 잠시 피서를 즐기는 두심과 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