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세계지질공원 포천 한탄강서 ‘지오페스티벌’ 23일 연다

2022-07-23 34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23일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일원에서 ‘2022 포천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개최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축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한탄강의 자연과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을 무대로 국내 정상급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아티스트들이 공연한다. 30m 길이의 초대형 무대에서 펼쳐진다.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디제잉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가 한탄강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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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 폭포 일원서 열려
  DJ로 돌아온 DJ DOC의 이하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언터처블의 슬리피, ‘군통령’으로 통하는 걸그룹 걸크러쉬 등 EDM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3년간 축제에 목말랐던 많은 사람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EDM 뮤직 파티와 더불어 한탄강 지오 캠핑페스티벌, 한탄강 리버마켓, 한탄강 지오투어링, 한탄강 지오스쿨 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세계적 지질자원의 ‘보고(寶庫)’인 한탄강 일대는 지질학·자연생태·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세계지질공원은 한탄강이 흐르는 경기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 철원군 유역 398.72㎢ 등 총 1165.61㎢,여의도 면적(2.9㎢)의 400배에 달하는 지역이다. 비둘기낭 폭포, 재인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105?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