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권성동-장제원 불화설 조기 차단…“뿌리는 하나”
2022-07-15
4
이진복 정무수석 "權-張, 삐쳐서 사발 깨지는 소리 하겠나"
권성동·장제원 "영원한 동생" "난 사심 없어" 불화설 진화
권성동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불화설 장제원과 오늘 회동
[2022.7.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38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장제원 “권성동 말씀 무척 거칠어”…권성동 “겸허히 수용”
윤핵관 ‘불화설’…권성동-장제원의 ‘당권 싸움’?
권성동, 사실상 출정식…장제원, ‘김장연대’ 띄우기
[여랑야랑]권성동-장제원 ‘우리는 형제’ / “어디 기자시죠?” / 요란한 사저
인요한 “김기현-장제원-권성동 결단하면”…험지출마 재차 압박
권성동 제동에…장제원 ‘민들레’ 불참 선언
[여랑야랑]25세 청년비서관 탄생 / 송영길이 광주에 간 이유는 ‘조기 차단’?
[아는 기자]다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사태 수습 누가 하나”
尹, 사실상 국정 운영 재개…42개 안건 재가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