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활약에도 전북, 인천과 무승부...울산도 비겨 / YTN

2022-07-09 2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전북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의 활약에도 안방에서 인천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김진수의 선제골과 바로우의 추가 골을 엮어 앞서 나갔으나 후반에 김보섭과 김성민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선두 울산도 대구FC와 비기며 전북의 추격에서 한걸음 달아날 기회를 놓쳤습니다.

후반 레오나로드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제카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주며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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