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장관 회담..."유용했다" / YTN

2022-07-09 28

미국과 중국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타이완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논의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주요 20개국, 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자 회담과 업무 오찬을 이어갔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블링컨 장관은 대화가 유용하고 건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의제와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 사이 연계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0919484074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