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주교동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인쇄기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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