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치운 이준석 ‘침묵’…배현진 “성의혹 해명을”

2022-07-04 1,911



이준석,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침묵' 유지
이준석, 최고위 시작 전 마이크 꺾었다…왜?
징계심의 앞둔 이준석, 외부 활동·SNS 자제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