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경제 매우 어려워…가치공유 국가와 연대로 해결"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문제는 국내외가 따로 없다"며 "나토 정상회의에서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에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의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4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경제 안보와 관련한 후속 조치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한 공감대와 공조 체계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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