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 사이버 연합훈련 첫 참가…나토 주관 훈련도 검토
한국군이 오는 10월 미국 사이버 사령부가 주관하는 '사이버 플래그' 연합군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미국 사이버 연합훈련 참가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합의 후속 조처이기도 합니다.
이 훈련에는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군은 오는 11월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주관하는 사이버 연합군사훈련 참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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