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장맛비 대신 폭염…내륙 돌풍·벼락 소나기
[앵커]
장마가 소강을 보이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김하윤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장마가 주춤하자 다시 더위가 기승입니다. 휴일인 오늘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인데요. 서울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고요?
푹푹 찌는 더위 속에 오늘도 내륙에서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난다고요?
중부와 남부지방도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장마 시작부터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장맛비 전망은 어떻습니까?
해마다 장마철에는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요. 장마 기간에 주의할 점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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