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도심공항이 다음 달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인천공항을 직통으로 오가는 리무진 버스의 운행을 재개합니다.
도심공항은 6103번 리무진 버스가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강남 노선의 운행을 중단한 지 2년 2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했으며, 당분간 차량 5대로 하루 왕복 15차례 운행하면서 서서히 증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도심 공항 터미널을 통한 항공사 탑승 수속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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