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개국 10주년 포럼, 맞춤형 푸드테크 제시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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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10주년을 맞은 매일경제TV가 오늘(14일) 푸드테크를 집중 조명하는 포럼을 열고, 식품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매일경제TV는 푸드테크의 미래는 소비자 관점의 '개인 맞춤형' 농업이고, 소농 체제가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1인당 국민소득 10만 달러를 향해 가는 길목에서는 푸드테크 산업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