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동연 오늘 첫 회동…서울·경기 현안 논의

2022-06-13 106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3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교통 문제 등 서울시와 경기도 간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두 사람의 만남은 6·1 지방선거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면담은 김동연 당선인 측의 만남 요청에 대해 오 시장이 화답함으로써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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