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부부, 영화관서 칸 수상작 '브로커' 관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일요일인 오늘(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을 찾아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배우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수상에 대해 "영화사에 길이 남을 송강호 배우님의 뛰어난 연기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한단계 높여줬다"며 축전을 보낸 바 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김건희여사 #영화브로커 #송강호배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