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귀국하자마자 또…이준석, 정진석에 “추태”

2022-06-10 16



이준석 "부의장이 정치공세 추태" 정진석은 별다른 입장 안 밝혀
이준석 "흔들어놓고 싸가지없다니" 정진석과 또 '설전'
'與 대표 vs 최다선' 극한갈등…당내 "여당 되자마자 권력 난타전"

[2022.6.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