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은 오늘(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세닉 차관은 내일(7일) 오전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과 투자,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세닉 차관은 아울러, 방한 기간에 한국 기업 등도 방문해 재건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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