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이름 5개로 압축…국민의집·이태원로22 등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집무실을 일컬을 새 이름 후보가 5개로 압축됐습니다. 후보작은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3일)부터 후보작을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 뒤, 이달 안으로 명칭을 결정합니다.
선호도 조사는 '국민생각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당선작은 선호도 조사 결과와 심사위원 평가를 7대3 비율로 반영해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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