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C조 1차전에서 이상민, 김태환의 연속골과 조영욱의 멀티골을 엮어 말레이시아를 4대 1로 대파했습니다.
김학범 감독 체제로 참가한 직전 2020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2연패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60313563107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