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나올 경우, 병원의 격리 병상에서 치료가 이뤄집니다. 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격리 병원에서 초기에 치료하며, 접촉자에 대한 격리는 필요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