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협박 당했다”…文, 사저 앞 시위대 고소
2022-05-31
244
文, '욕설 시위대' 4명 고소…명예훼손·협박 등 혐의
어제 文 측 "일상 파괴는 물론…삶 위협받는 생존의 문제"
文 사저 앞, 7·8개 단체 번갈아 집회…주민 고통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딸 다혜 씨 “집 갇힌 생쥐꼴”…文, 사저 앞 시위대 법적 대응
김홍걸, 동교동 DJ 사저 100억 원에 매각
계약금만 낸 ‘朴 사저’…잔금은 어떻게 치르나?
출처 밝혀진 朴 사저 대금…유영하 “가세연에 빌렸다”
“李 재수 尹 9수는 지능 차이”…유시민 또 고발 당했다
경찰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시위대 19명 인적사항 특정”
‘백지’ 든 中 시위대…심상찮은 분노의 목소리
모습 드러낸 ‘文 양산 사저’…내년 3월쯤 준공
100억 원에 매각된 동교동 DJ 사저, 카페 되나?
한동훈에 ‘뜬금포’ 안민석…‘욕설 흑역사’ 반격 당했다